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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 TIP
티박스로부터 그린까지 한눈에 보이는 비교적 기분 좋게 출발할 수 있는 쉬운 파4홀이다. F/W 좌측은 OB지역, 우측은 해저드로 티샷 시 방향성이 가장 중요하다. 티샷은 중앙을 겨냥하고 세컨은 오르막이므로 1클럽정도 길게 보는 것이 온 그린 확률이 높다.
378 | 368 | 340 | 317 | 2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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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 TIP
세컨샷 낙하지점 주변에 가드 벙커와 병목허리 모양의 좁은 F/W가 부담이 되는 파5홀이다. 좌측이 OB지역이나 좌측벙커 우측 끝방향이 목표지점이고, 세컨샷 역시 좌측벙커를 넘겨야 편안하게 온 그린 성공 시킬 수 있다. 그린 공약은 그린 우측 대형벙커를 경계하고 가급적 그린 좌측 방향을 고수해야한다.
548 | 526 | 506 | 475 | 3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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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 TIP
거리도 상당히 긴 파4홀로 F/W 우측은 OB, 좌측은 해저드 지역이다. 티샷은 F/W 우측 벙커방향이 IP지점이며, 그린 좌측 대형벙커를 감안하여 그린중앙보다 우측이 안정된 공략 루트이다. 단, 오르막 지형으로 실거리 보다 한 클럽 길게
402 | 379 | 359 | 338 | 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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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 TIP
넓고 깊은 계곡을 넘겨야하는 부담스러운 파3홀이다. 게다가 그린 좌측에 산재한 벙커들과 거리마저 매우 길어 2온 작전도 실리를 얻을 수 있다. 티샷은 필히 그린 중앙보다 우측방향이 좋은 루트이며 완만한 이단 그린으로 되어있다.
208 | 183 | 165 | 150 | 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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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 TIP
무리한 공략만 피하면 쉽게 파나 버디까지 할 수 있는 짧은 거리 파 4홀이다. F/W 좌측벙커 우측방향이 IP 지점이며 세컨은 그린 앞 해저드를 넘겨야 하며 실거리 보다 5-10야드 다소 길게 봐야 핀에 가깝게 온 그린 시킬 수 있다. 그러나 그린의 경사 언듀레이션이 심하여 퍼팅에 신중을 기하여야한다.
344 | 328 | 303 | 285 | 2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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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 TIP
거리가 길고 티샷 및 온 그린 세컨공략 모두 난이도가 높은 파4홀이다. 티샷이 조금만 밀리면 바로 우측 해저드로 공이 입수되므로 F/W 좌측 벙커방향을 겨냥하는 것이 최상의 공략루트이다. 세컨 역시 그린 앞이 병목 모양이므로 좌측 벙커방향으로 실거리보다 1-2클럽 길게 봐야한다. 또한 그린이 언듀레이션이 좌에서 우로 심하게 기울어 필히 그린 등고 데이터를 참고 해야 한다.
412 | 399 | 379 | 319 | 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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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 TIP
내리막 파3홀이나 그린 앞과 좌, 우 3면이 모두 해저드로 아일랜드 그린이나 다름없다. 거리마저 상당히 길어 정확하게 멀리 티샷하지 않으면 온 그린이 어렵다. 무조건 한 클럽 길게 잡는 것이 상책이며, 앞 또는 옆바람이 불면 2클럽이상도 고려하여야한다. 또한 그린도 오르막/내리막 이단그린으로 3퍼팅에 각별히 유의하여야한다.
162 | 146 | 123 | 120 | 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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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 TIP
오르막 포대그린에 긴거리 그리고 대형 그린은 파세이브하기 매우 어려운 파4홀이다. 좌측 OB, 우측 해저드를 고려하여 좌측벙커 우측방향이 IP지점이다. 세컨은 오르막 그린 앞 좌, 우 벙커를 피하는 유일한 방법은 실거리 보다 1-2클럽 길게 잡고 그린 뒤 잔디 벙커방향으로 공략한다. 그린의 거리감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쉽게 3퍼팅을 할 수 있다.
378 | 348 | 340 | 295 | 2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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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 TIP
장타자는 투온 그린도 가능한 파5홀이나 그린 앞에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벙커군이 그리 쉽게 허용하지 않는다. 티샷은 좌측 벙커 방향이 최적지점이며, 세컨공략은 그린 앞 벙커 앞까지만 레이업 하여 서드샷으로 온 그린 승부를 거는 것이 최선의 길이다. 파도치는 듯 한 그린 언듀레이션은 레이크 코스 중 가장 어렵다. 필히 그린 등고 데이터를 참고하여야 한다.
469 | 442 | 407 | 382 | 3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