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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 TIP
내리막 파4홀로 F/W 좌, 우측 모두 OB지역으로 티샷의 방향성이 매우 중요하다. F/W는 언듀레이션이 심하고 경사면이 좌에서 우로 기울어져 티샷은 카트도로 오른쪽 방향으로 보내야만 가운데를 확보할 수 있다. 그린은 가파른 오르막 이단그린으로 핀을 오버하지 않아야 2퍼팅으로 마무리 할 수 있다.
| 358 | 349 | 325 | 301 | 2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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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 TIP
약간 좌도그랙 내리막에 계곡을 넘겨야 하는 파4홀로 F/W는 비교적 넓다. 약간 오르막 그린으로 우측 벙커들이 크게 부담이 되므로 비록 핀이 그린 우측에 있더라도 그린 중앙보다 좌측 끝 방향을 겨냥하여 공략하는 것이 결과적으로 후회 없는 코스 매니지먼트가 된다.
| 378 | 346 | 316 | 297 | 2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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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 TIP
내리막 파3홀로 거리도 제법 길고 그린 언듀레이션이 심하다. 좌측 대형벙커를 조심하여 그린 중앙보다 약간 우측 그린 뒤 그라스 벙커 방향이 이상적이다. 비록 온그린에 실패를 해도 어프로치 파세이브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 190 | 158 | 150 | 132 | 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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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 TIP
일명 Snake Hole, 티박스로부터 그린까지 마치 뱀이 기어가는 모습의 파5홀이다. 좌측 OB와 우측 해저드를 염두에 두고 좌측 벙커 넘어 카트도로 방향으로 보내면 중앙에 안착된다. 세컨은 F/W 중앙을 가로지른 계곡 해저드 전까지만 보내는 전략이 정석플레이다. 그린공략은 그린 우측 벙커를 의식하여 그린좌측으로 다소 길게 보는 것이 성공률이 높다.
| 587 | 563 | 548 | 525 | 4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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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 TIP
F/W 전체와 그린을 연결하는 중간이 깊고 낭떠러지 계곡으로 분리되어 절제된 공략이 요구되는 파4홀이다. 직선거리 220미터를 넘어가면 OB지역이므로 우드 또는 롱아이언 티샷을 권장한다. 세컨샷은 그린 또는 주변에 낙하되지 못하면 대부분 OB로 남은 거리는 좀 더 길게 보는 것이 유리하다. 그러나 그린 웨지에서 올리는 3온 작전이 더욱 최선의 방법이다.
| 345 | 319 | 288 | 245 | 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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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 TIP
그린까지 도달하는데 OB와 해저드 깊은 계곡을 2개나 넘겨야하는 까다로운 파5홀이다. 티샷은 계속 넘어 전면에 보이는 우측벙커 좌측방향으로, 세컨샷은 2번째 계곡을 넘길 자신이 없으면 직전까지 레이업, 직접 넘기는 목표지점은 F/W벙커 좌측 끝 방향으로 공략한다. 그린 앞에 포진한 벙커들이 신경쓰이지만 숏아이언으로 탄도만 높이면 훌륭하게 온 그린된다.
| 500 | 480 | 461 | 386 | 38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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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 TIP
티박스로부터 그린까지 전체가 해저드로 둘러싸여 있는 아름다운 아일랜드 그린 파3홀이나 골퍼들로 하여금 공포의 홀로 불린다. 그러나 보기보다 그린이 매우 크고 그린 경사도 별로 없어 자신감을 가지고 1클럽 정도 길게 여유있는 플레이만이 온 그린의 기쁨을 누릴 수 있다. 그린 좌측에는 해저드 특설 티가 설치되어 있다.
| 168 | 133 | 122 | 90 | 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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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 TIP
티샷과 세컨샷 모두 해저드를 넘겨야 하며, 또한 비록 잘 맞은 티샷일지라도 평소 비거리보다 20~30야드 짧게 나가는 가파른 오르막의 매우 어려운 파4홀이다. 좌측 OB와 우측 해저드를 감안하여 전방 한복판으로, 세컨은 숲과 그린 앞 실개천마저 넘겨야만 그린에 도착할 수 있다. 그러나 포대형 그린으로 앞 벙커를 주의하여 길게보는 것이 좋다.
| 390 | 364 | 347 | 335 | 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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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 TIP
우측 도그랙의 티박스 전면에 해저드와 세로 방향으로 F/W가 이중으로 조성된 핸디캡 낮은 파4홀이다. 티샷은 좌측이 OB지역이므로 전면에 보이는 커다란 벙커방향으로, 세컨지점부터 가파른 오르막으로 실거리보다 2클럽 정도 길게 잡으면 온 그린 성공률이 높다. 그러나 가파른 오르막의 이단그린으로 퍼팅에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 408 | 389 | 375 | 355 | 330 |